[공지] |
[번역] 대체의학 연구에 대한 불쾌한 생각 몇 가지 |
과의연 |
21-06-16 |
507 |
[공지] |
과학중심의학연구원 블로그 |
과의연 |
18-02-06 |
1413 |
[공지] |
한방 및 사이비의료 '피해'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|
과의연 |
14-04-03 |
2078 |
555 |
침술의 효과는 경혈과 무관하다?
|
과의연 |
23-09-12 |
20 |
554 |
커피가 탈수를 일으킨다는 미신
|
과의연 |
23-09-12 |
37 |
553 |
외국인을 활용한 한의사들의 홍보행위의 문제점
|
과의연 |
23-09-12 |
9 |
552 |
외국인환자에 대한 한방진료 유치 사업의 문제점
|
과의연 |
23-08-09 |
40 |
551 |
OECD 통계의 반전, 의사 수 많은 나라의 의료환경은 왜?
|
과의연 |
23-08-09 |
60 |
550 |
왜 최혁용 전 한의협회장은 한의사의 변호사로 재판에 나왔을까?
|
과의연 |
23-07-14 |
86 |
549 |
한의사 주장대로 고지혈증약을 끊으면 어떻게 될까?
|
과의연 |
23-06-30 |
144 |
548 |
한의약 육성 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는 중국과 러시아?
|
과의연 |
23-06-30 |
78 |
547 |
민사소송 판결문에서 드러나는 한의사 초음파 사건의 전말
|
과의연 |
23-06-30 |
104 |
546 |
여성의 나이와 가임력에 대한 과학적 사실
|
과의연 |
23-06-30 |
97 |
545 |
척추관협착증에 효과가 없는 도침치료 논문과 거짓말들
|
과의연 |
23-06-30 |
101 |
544 |
대체요법에 의료윤리를 적용시키면 어떻게 될까
|
과의연 |
23-05-04 |
108 |
543 |
중국에서는 바퀴벌레를 한약재로 사용, 우리나라는?
|
과의연 |
23-05-04 |
178 |
542 |
한의학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어디에 있나?
|
과의연 |
23-05-04 |
85 |
541 |
한의사의 본질을 보여주는 한방생리학 한의사 면허 문제
|
과의연 |
23-05-04 |
196 |
540 |
중요한 피해 사실을 숨긴 대법원 초음파 판결문
|
과의연 |
23-05-04 |
85 |
539 |
의료일원화와 한의사제도 폐지 방안
|
과의연 |
22-12-03 |
323 |
538 |
한의사면허시험 문제를 보고 의사들이 화가 난 이유
|
과의연 |
22-12-03 |
340 |
537 |
한약재 '빈랑'에 대한 한의사들의 수준 떨어지는 변명
|
과의연 |
22-12-03 |
178 |
536 |
한의사들이 주장하는 "환자의 선택권"이 파렴치한 소리인 이유
|
과의연 |
22-11-02 |
229 |
535 |
전립선비대증에 한방 치료의 임상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의 거짓말
|
과의연 |
22-10-27 |
250 |
534 |
간호대생이 배우는 사이비(似而非) 의학
|
과의연 |
22-10-22 |
260 |
533 |
90년대 한의사들이 최우선 과제로 꼽은 한약의 유통기한 설정은 어떻게 됐을까?
|
과의연 |
22-10-22 |
306 |
532 |
일반인들이 검증된 전문의약품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
|
과의연 |
22-10-22 |
214 |
531 |
이런 논문이 실려?? 최악의 비강사혈 임상시험 논문
|
과의연 |
22-10-22 |
196 |
530 |
비강사혈이라는 미개한 한방치료의 실체
|
과의연 |
22-10-22 |
313 |
529 |
중국어 논문으로 만드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
|
과의연 |
22-10-22 |
102 |
528 |
시진핑의 한의학 예찬과 한국의 중국 따라하기
|
과의연 |
22-10-22 |
109 |
527 |
중국 사극의 한약 PPL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는 아프리카 사람들
|
과의연 |
22-10-22 |
182 |
526 |
태아에 대한 한약의 위험성이 확인된 연구들
|
과의연 |
22-10-22 |
124 |